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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체크 자가테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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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ADHD 자가테스트

작성자 jcherb(ip:)

작성일 2009-03-19

조회 7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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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유난히 산만해서 한 가지 놀이에 집중하지 못하는 9살 수민이, 며칠 전 엄마와 함께 찾은 병원에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(ADHD)진단을 받았습니다. ADHD는 흔한 소아정신과 질환으로 학교 및 가정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 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.

(자녀가 지난 일주일 동안 보인 행동을 관찰한 후 해당되는 항목에 체크해 주세요.)

자가테스트의 결과는 건강관리의 참고자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, 이 결과가 의학적인 진단을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.
 진단.
 
 
문항
전혀 아니다.
0점
약간 그렇다.
1점
자주 그렇다.
2점
매우 그렇다.
3점
1
차분하지 못하고 너무 활동적이다.
2
쉽게 흥분하고 충동적으로 행동한다.
3
다른 아이들에게 방해가 된다.
4
한 번 시작한 일을 끝마치지 못한다.
5
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움직이는 등 안절부절한다.
6
주의력이 없고, 외부자극에 쉽게 산만해진다.
7
요구하는 것이 있으면 금방 들어주어야 한다.
8
자주 또 쉽게 울어 버린다.
9
금방 기분이 확 변한다.
10
감정이 격하기 쉽고 행동을 예측하기 어렵다.
결과
 
 결과
해당개수
결 과
0~15점
평범한 아이들의 행동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. 아이들은 발달시기에 따라 정상적으로 부주의, 산만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부모가 아이에게 무리한 기준을 정해서 달성하도록 강요하거나 양육자가 수시로 바뀌는 등의 환경은 산만한 아이를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16점 이상
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(ADHD)가 의심됩니다. ADHD는 소아 정신과 전문의의 진찰과 심리검사를 통해서만 진단이 가능하므로, 섣부른 판단을 하기 보다는 반드시 병원방문을 통하여 확인하도록 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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