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번 주문하여 먹었다. 권하는 내용과 달리 하루에 한 포 씩만 먹었다. 그러니 한번 주문하면 약 두 달이 걸린다.
어느 날 문득 생각하니 아무래도 별로 효과가 없어 보이니 그만 먹자고 생가하고 떨어져도 준비하지 않았다.
며칠 지나서 뭔가 몸이 전 같지 가 않아서 곰곰히 생각하니 십전대보차를 중단한 지 일 주일 쯤 된다. 혹 이것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주문릏 하았다.
약간은 미안한 생각을 가지면서 먹기 시작했는데 3~4일 지나니 몸의 상태가 전과 같이 돌아온다. 역시 이것 때문이었구나 확인하니 다행으로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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